2013년 5월 20일 월요일

5월 24/25일 GNOME Asia Summit에 오세요~

드디어 GNOME Asia Summit이 다음주에 서울에서 열립니다. 저도 이번에 발표를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GNOME Desktop의 최신 기술과 GStreamer, Wayland, WebKitGtk+, HTML5, Linux Kernel, GObject, Tizen 등이 소개됩니다.  직접 참여하는 아래와 같은 튜토리얼도 이루어집니다.

* Introducing GNOME extensions - BinLi
* From Newbie to Translator - Yinghua Wang
* Introduction to GObject and GMainLoop - sunjin yang

저는 GNOME Development on Tizen이라는 주제로, Tizen개발 환경에서  Gtk+ Application을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Tizen과 Tizen 개발 환경을 소개하고 Gtk+ 빌드 부터 간단한 Application개발까지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실제로 Tizen에서 쓸만한 수준이 되려면 Theme도 새로 만들고 Touch 지원 부터, IME까지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고 제대로된 쓸한 Mobile Gtk+가 탄생할 수 있는 기반 작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사 참가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천재태지와 Tizen 시작하기

Tizen에서  Application개발에 관심을 가진 분은 아마도 천재태지라는 블로그를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삼성전자에서 Tizen EFL을 개발하고 있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데, 본인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Tizen과 EFL에 정보를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Tizen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처음 Tizen을 시작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재글이 있어서 제 블로그에 소개할까 합니다.

얼마전에 EFL 한국 개발자 모임도 만들고 최근에는 EFL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 열심히 오픈소스 및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발표 자료를 보면 왜 오픈소스 개발이 이 분을 열정적인 Evangelist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2013년 4월 4일 목요일

구글과 모질라의 새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



만우절이 지난 것이 확실한데, webkit-dev mailing list로 부터 "Thank you"라는 메일이 하나왔다. Eric이 WebKit일을 그만두나 싶었는데, 구글이 Blink라는 새로운 WebKit기반의 엔진의 시작을 알리는 메일이였다.  사실 Google과 Apple은 WebKit의 WebCore만 공유한채 서로 다른 JavaScript엔진과 서로 다른 Multi-process archicture를 가져갔다. WebCore에 새로운 feature 추가를 두고 서로 논쟁도 많았는데, 드디어 다른 프로젝트로 독립한다니 무척 슬프다. 사실 WebKit은 여러 경쟁 회사가 서로 협력하는 성공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였다. 최근 Apple의 WebKit2 리뷰 정책때문에 불만이 높기는 하지만, 따로 독립한다는 결정은 그리 쉽지 않다.  오직 Google만이 가능한 결정 같다. 하여간, 이제 WebKit를 사용하는 다른 오픈소스 커뮤니티나 회사들의 이후 움직임이 궁금해진다. 일부는 Blink로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Mozilla는 좀 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정말 Mozilla 다운 생각이다. Chrome브라우저가 브라우저 기술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Firefox는 다소 주춤한 상태이다. 특히, Multi-process지원은 Firefox가 빨리 수용해야 할 기술인데, Mutil-Core 지원을 중점으로 새로운 브라우저 엔진인 Servo를 개발한다니, 기대가 크다.

지난 몇 년간 Mozilla와 WebKit기반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개발자로서 현재 상황이 상당히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오픈소스 개발자로 꿈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 같다.